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예전 경기 광주에서

소송진행하고 상담받으러 갔었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서 인터넷을 둘러보다가 우연찮게

변호사님 홈페이지를 보게 되 지나는 길에

글을 하나 쓰고 가려고 들렸서요.

잘 지내셨죠??

저는 덕분에 정말 잘 지내구 있어요.

남편도 그 뒤로 더이상 말썽 부리지 않구요.

처음엔 조금은 불편한 사이이구 어색하구 그랫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서로 합심해서 정말 열심히 살구있답니다.

변호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구 다시 이런 일이 없엇으면

하고 매일밤 기도합니다.

너무 늦엇네요~~진즉 알았으면 들려서 글을 썻을텐데..

올한해 늦엇찌만 새해복 마니 받으시구요.

지금처럼 힘든일 당한분들께 많은 도움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