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께 도움받았던 남자입니다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있습니다

다른 가정 부럽지 않게 화목하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항상 잘해주지만

아이들볼때마다 아이엄마생각에 마음이 아프고는 하네요

아직도 그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햇다는게 잊혀지지가 않고 이해가 가질 않아요

아이들을 위해 나를 위해 결정한 거지만 솔직히 후회도 됩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혹시 저처럼 이혼을 고민하고 계신분이 계시다면...

신중하게 한번은 더 생각을 해보셧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변호사님 소송당시 정말 친절하게 도움 많이 주셔서 감사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