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다보니 유흥업소를 자주 들락하던 남편이 결국은 유흥업소 여자와 바람이 난 걸 알았을때 정말 피가 거꾸로 솟는 것만같앗습니다. 어째야 할지를 모를때 한 사이트를 보고 전화상담을 했고 서유리 변호사님을 소개받았죠. 우리나라 최고의 이혼전담 변호사님이라고 했던만큼 친절하시고 세세하게 상담을 도와주셧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은 남편이 조용해지고 술도 안마시고 일찍들어오네요 .. 언제까지 유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이라도 한번더 바람을 핀다면 그땐 가차없이 이혼을 해버릴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주신 변호사님께 감사의말슴 드리구시퍼서 이렇게 글남겨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