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과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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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재 조회1,467회본문
결혼한지 10년 조금 안되었습니다.
아이가 셋. 주위에서 그랬죠 금슬좋은가보라고..아이가 셋이다보니
둘일때랑은 정말 천지차이더라구요.
복닥복닥 살아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느날부턴가 아내가 너무 힘들다고 지친다고 하소연을 그리하더니.
그래서 저도 도와준다고 도와주고 육아도 함께 참여하면서
저는 한다고 했는데 그게 성에 안찬건지
그럴라니까 그렇게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바람나니 참 답이 없더군요.
뭐 남자도 답없긴 마찬가지긴하지만..
빌어보고 애원해보고해도 점점 엇나가기만 할뿐,,,
좋게좋게 하고 다시 잘살아보고싶어서 용서도 하고 했는데
못볼꼴 너무 많이봤네요
꼴에 아이들은 지가 키운다고 하나는 데려간다고 수를 쓰는데
엄마자격도 없는데 무슨 애를 키운다고.
아이가 어려서 엄마쪽으로 유리할뻔 했는데 변호사님이 도움주신 덕분에
잘 해결이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아이들과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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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안녕하세요 서유리 변호사입니다.
힘든시간 이겨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엄마의 사랑까지 더해서 아이들 보듬어 주시고
더는 이런 힘든시간 보내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