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오랜만에 이렇게 연락드리는 것 같네요.

곧 설연휴 기도 하고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그동안 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분주해서 진작에 글을 하나 남긴다는 것이

이제야 이렇게 글쓰게 되었네요..

살면서 저한테는 이런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생긴 일에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었을때 변호사님의 도움으로 이렇게 잘 헤쳐나갈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것도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때

받았던 상담과 소송진행이 저에게는 얼마나 크나큰 힘이 되었는지 모르네요..

기회가 되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

명절 잘 보내시구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